첫쨋날 족구의 세계화를 위해 출국전 화이팅!
미국 아틀란타에 도착하여 족구협회 임원들과 상견례.
조지아주 아틀란타 총영사, 한인회장, 체육회장등 상견례
둘쨋날시차적응과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 위한 몸풀기 한판.
몸이 다 풀린듯.. 실력발휘
셋쨋날대회경기가 시작되기전 개회식.
서쪽의 끝 하와이에서 비행기로 11시간, 동쪽의 끝 플로리다에서 차로 8시간.
모든 미주내 협회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 이었습니다.
미주족구의 살아있는 산 증인이신 조규성 회원님께 대한족구협회 송영우 회장으로부터 공로패 전달.
본대회를 위해 고생하신 임삼규 준비위원장 및 문철주회장, 황성용 단장, 신대우 경남회장, 이상석 로봇랜드 감독님께 감사패 전달.
모든 개회식을 마친후 기념촬영
대회 입상팀에게 전달 될 트로피와 입상 상품들..
멋진대회를 준비한 아틀란타 행사 임원들.
모든경기를 마치고 시상식 및 만찬장.
젊은팀이 유난히 많았던 이번대회. 미주족구의 앞날이 밝은을 느낍니다.
시카고 선수들.
달라스 선수들.
오렌지카운티 선수들.
하와이 선수들.
씨에틀 선수들.
센디에고 선수들.
플로리다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