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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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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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학이도 수고 많았다..멀리서 온 분들이 오히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어 진짜 족구인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그래 족구는 그렇게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쉬운 행복한 운동이 되어야지..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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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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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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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가깝지 만은 않은 거리를 단숨에 달려 오시는 SD의 젊음이 마냥 부럽고 또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대회가 너무 늦어져 함께 식사를 못한 것 이, 선배 족구인으로서 미안함을 금치 못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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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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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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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가장 살고싶은곳 1위 샌디에고 (우리가족 회의때)
상학군 !
저는 시애틀 족구협회장 이 태동 입니다.
같은 팀으로 연습개임때 토스를 했던....
기억이 나는지요 ^^^
만나서 반가왔고,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은데 전화번호 여기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니면 저에게 전화하시면 더욱더 좋고 (253)632-0205
연락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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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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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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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갑회장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같이 저녁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태동 워싱턴 회장님. ^^; 씨애틀로 잘 돌아가셨는지요? 샌디에고로 오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늦은관계로 제가 내일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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