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 여기까지..그대들과 함께건강하고 행복하게 달려올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어떠한 날이나한 결 같이 한 길을 같이 올 수 있었던 건내 옆에 앞에 뒤에 함께 있어주었던그대들이 있어서입니다
고단한 이민생활에그대들을 주셔서고맙습니다ThanksGiving입니다그리고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LA 3: 이정훈, 유중근, 이관우, 김노아 2015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