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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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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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엘에이족구협회 . 잘 자리잡도록 서로 힘이 되어주고 격려하며 나아 갑시다. 족구가 우리 인생의 목표가 아니기에 죽고 살기로 싸우지 말고 족구를 통하여 우리네 삶이 풍성해지고 좋은 전통과 아름다운 이야깃 거리로 가득한 엘에이족구협회와 회원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 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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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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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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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이 생겼네요. 좋은 일들로 채워지는 귀한 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이명진( 실명 적는게 대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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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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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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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다구 경기장 걱정하시던 명진님, 못 뵈서 섭섭했습니다..12월 10일 대회가 딱 한 달 남았습니다..이번주부터 열심히 나오셔서 한 팀 이끌구 이천만불을 향하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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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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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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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대하신 캘리포니아의 화타..오대산부회장님..반지 잊어버린 거 말고는 너무나 시원하구 편안한 침술과 터치였습니다..하루밤을 자고난 오늘은 허리통증이 계속 사라짐을 느끼구요..벌써 다음 침술과 터치가 기다려집니다..12월 10일 대회 주치의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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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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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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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불참했습니다. 관운장님의 말에 자연스러운 압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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