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19) 은혜 한인교회 양태철 목사님의 도움으로 카작스탄에서 가라간다 교회의 교인들이
저희교회에 방문을 해 홍기용 회장님과 함께 족구를 알릴수있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오직 복음을 위하여 40일 금식기도를 5번씩이나 하시며 선교지를
지켜오신 김이걸 선교사님과 유의경 선교사님 ...
선교사님들이 양육한 그곳 원주민 성도님들 40여 명이 함께 이곳에 오셔서 러시아 티디를 인도하시고 할리우드쪽으로 나아가시어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복음도 전하시며 짧은 일정 가운데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간 팀 들 이였습니다
카작스탄 에도 우리나라의 구기종목인 족구가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족구를 통하여 복음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