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족구팀과 관계자 그리고 응원팀 모두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으며 족구운동이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으며 체력단련과 친교 그리고 우애와배려가 있는 운동이라는것을 많은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좋은기회였으며 지금 와싱턴주에는 매4,5번씩 지역방송국에서 족구에대하여 방송하고 있으며 이번 8월25일 경기는 대략 30개팀 출전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지금의 분위기는 초과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모두가 미주족구협회 모든회원들의 한결같은 사랑의마음과헌신 그리고 무엇보다 형제같은 마음의 결과라고 생각하나이다.
앞으로도도 많은 지도와편달 바라면서 계속해서 이곳소식 전하겠읍니다
와싱턴족구협회회장 이 태동
여기사진은 장로회족구대회 기념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