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듬뿍가는 화와이 아우님들
알로하 !
씨에틀 족구협회장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가웠읍니다. 돌아보면 화와이대회때 같이 맥주내기할때부터 이런감정이 시작되었었나 봅니다. 호탕한성격에 시원시원함이 참으로 오랫동안 뇌리에 담겨져 있다가 이번에 다시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 저녁 정말 감사하였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씨애틀에 오시면 항상 저에게 전화주시면 공항에서부터 식사까지 같이하겠읍니다. 미주족구발전을위해 서로 노력하는 의리의사람, 항상 웃음잃지않는 족구인의 모습, 행복이넘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다시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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