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별족구협회

• Posted by 100인클럽 장군칼(간금식)

Count: 893

12/23/10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봅니다

여기 한국은 어제(22일)가 동지 였습니다 ...
절기상 동지는 낮과 밤이 같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낮이 더긴 계절이네요...
년말 잘 보내시고 성탄절에는 이웃과 함께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간 금식 인사 드립니다...도~~~전...ㅋㅋ

김 한곤

• Comment by 김 한곤

12/23/10 8:39 PM

이렇게 잊지않고 찿아 주셔서 고많습니다.
시차 적응은 다 됐는지요.
이곳은 일주일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미국생활 22년만에 처음 보는 날씨--
한해를 잘 마무리 햐며 희망찬 새해를
위하여 도 저언......

심재민

• Comment by 심재민

12/24/10 6:40 PM

미쿡에서도 팥죽은 드실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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