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를 사랑합니다

족구를 사랑했기에 이자리에 있습니다.

미국 족구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진정한 스포츠로써 위상을 드높이는 날을 기원하면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기억속에서 떨쳐 버리지 못하고 마음속 깊이 새겨져 버린 6일간의 일정이 추억으로 남기기는 너무 아쉬운 나날인듯 합니다.....

특별히 각인을 시켜 드리지는 못했지만....묵묵히 바라보고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뿌듯했기에 나서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왔네요... 하지만 보고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얻어 왔네요...

홍 회장님을 비롯한 총무 님. 고문님. 부회장님 너무 고맙고 편안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함께 족구를 세계화라는 슬로건을 걸고 뛰어 보자구요...ㅋㅋ

시차 적응이 잘 되어 이제는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근무를 잘 하고 있습니다....

즐거웠던 지난 시간을 벗 삼아.... 앞으로 더욱 발전 되는 계기로 좋은 모습
보여 줄 것을 약속 하지요....

                       간     금 식....

가족의 건강과....족구인의 건강과...족구를 세계화 시킬수 있는 자신감을 담아...
경인년 년말을 무탈 하기를 기원하면서 ....건~~~배~~~ 위하여...위하여...위..하..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