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주족구최강전 대회 위원장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 요즘 날씨에 연습 하시느라 땀방울을 흘리고 계실 미주족구협회 회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한사람입니다.

지금도 모금운동에 열심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대회날까지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많이 노력하면 할수록 오시는 여러 손님들에게 덜 불편하게 해드리는 길이라 생각하여
오늘도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회를 준비 하면서 대회준비위원회가 작년에 발족하여 대회위원장에 김승민군이
그동안 수고많이 하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수행할수 없어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 

대회위원장에 신 상호 장로님께서 수고 하시기로 결정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전화번호 (253) 380-4193.

건강하시고 대회날인 8월 30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