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홍기용 입니다. 1월11일 두달간의 일정으로 족구 세계화를 외치며 출국한지 3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두달의 일정이었으나, 한국의 전국대회참관 및 중국교류전, 추가적인 미팅등으로 인하여 당초보다 한달 늦은 4월13일 도착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족구인을 만나며 많은 얘기를 나눴고, 당초 목표에 110%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족구가 세계로 나가는 첫해로 삼고 많은 계획들이 이루어 질 것 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차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면에 처해있는 하와이 전미주족구대회에 최선을 다해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미주족구인들의 자발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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