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우리 미주족구가 한국으로 부터 받은 족구 세계화의 열기를 이번에는 중국에 전달하고, 대한민국 유일한 대표 구기 스포츠인  "족구"를 함께 하나가 되어 세계에 알리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4월에 전중국 족구대회를 개최하며, 7개의 지회장들과 협의하여 정식 중국족구협회를 발족하고 대한족구협회, 전국족구연합회에 해외지부 승인을 신청 할 것 입니다.
이에 우리 미주족구협회는 선구자의 역할로 중국족구협회의 발전에 적극 협조 하기로 하였습니다.
미주족구 족구인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지고 , 중국족구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년 3월25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중국 상해 vs 중국 이우

족구를 세계에 알리고자 11명의 족구를 세계로 회원들이 중국 상해로 출발하여, 중국상해팀과

중국이우팀과의 교류전을 가지고, 족구강습을 통하여 중국내 족구의 기술을 전파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족구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고 더 나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는 그날까지...

부끄럽지 않은 족구인이 되고자 다짐하고 족구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비록, 불안정한 기후로 인한 일정의 변경과 최강의 best 4 선수들이 참석치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족구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마음만큼은 최고의 선수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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