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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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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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삼규 증경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3대 임원진의 섬김의 수고로 아틀란타, 그리고 미주족구가 한층 더 발전하고 규모를 갖추었습니다. 낯익고 친근한 4대 임원진 여러분과의 합이 기대됩니다. 일신우일신 늘 새로와 지는 서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틀란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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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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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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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 지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임 정회장님과 함께 올 한해 미주족구가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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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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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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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회때밖에 뵐수는 없었지만 족구에대한 열정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앞으로 대회가 자주 열려서 같이 족구할수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더 좋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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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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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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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족구의 강자로 부상한 아틀란타의 위상을 실감하였던 지난 전미족구최강전이였습니다. 그 뒤에 임원여러분의 숨은 땀과 노력이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더 수준높고 멋진 애틀란타 족구협회를 만들어가시기를 신임임원님들께 기대하겠습니다. OC 족구협회장 고기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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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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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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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 하는 atlanta 족구회를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읍니다.거의 2년전에 atlanta에서 미주족구대회를 경험한 기억이 새롭습니다.아무쪼록,신,구 임원진과 회원님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2012년도에는 atlanta 족구회가 더욱 더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감사하고,사랑 합니다.OC족구회 회계 이 정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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