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표 합니다.

먼 길 떠나 오신 강승호 감독님에 대한 감사에 성의를 표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미국의 족구 발전과 부흥을 위해 이 먼 곳 미국까지 집적 찾아 와주신 전 한세대학교 감독 강승호 감독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현 미주 족구 협회 회장이신 홍기용 회장님께서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이 날 O.C 족구 협회 회원들과의 강습회와 족구 경기도 함께 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 이였으나 짧은 시간 만큼 고농도 엑기스로 강습을 받아 많은 회원들의 족구 실력에 도음이 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글을 통해 감사함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