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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COUNTY

  • Posted by kevin hong Count: 1036 06/24/13
무사 귀환
켄사스 체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어요
장년부 동메달  체전가신 어르신들 
시차2시간과 무더위  최코 형님의 코고는소리에
잠을 설침속에서두  갑진 동메달을 획득 하였습니다
이영갑 고문님 김한곤 고문님 최코 형님  명섭이 형님....
일반부 금메달 획득
정진 상겸 국진 김상진 목사대행 전도사님
수고 했어여 특히 전도사님은 한잠두 못자구 한거라
더욱더 값진것 같네요......
결승전 상대는 아틀란타 손에 땀이날 정도로 박빙....
다녀오신분들  화이팅......
MOON CHANG
• Comment by  MOON CHANG
06/24/13 4:05 PM
모두 수고하셨네요 .....
김정진
• Comment by  김정진
06/24/13 4:45 PM
홍 회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
대회 진행을 맡아서, 게임 한게임도 못뛰시고,,,ㅠ
대단하십니다요.
임국진
• Comment by  임국진
06/24/13 6:02 PM
기춘이형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년부 최코아저씨 김한곤 고문님 이영갑 고문님 명섭형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준결승때는 정말 아쉽게 졌지만 정말 아름다웠던 경기를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홍기용 회장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반부 형들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최강전 에서도 2연패 달성해 보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명섭
• Comment by  이명섭
06/25/13 1:48 PM
이명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대회를 준비 하느라 고생한 두 회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타주로 처음 갔다와서 느낀점은 다녀오신분들의 열정을 느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더위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나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일반부 및 장년부 화이팅입니다
terry lee
• Comment by  terry lee
06/25/13 11:23 PM
아 !
이럴줄 알았으면 혼자서라도 갈수 있었을텐데...
한국에서 심판분들이 오신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럼 아니였던가...
아니면 가서 심판에 도움이라도 줄수 있었을터인데
아쉬움뿐이네 그려.
홍기용
• Comment by  홍기용
06/27/13 11:49 AM
켄사스를 향해 갈때 35시간, 돌아올때 50시간.... 드디어 오렌지카운티에 도착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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