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일요리그!!!

김기만 장로님 그리고 장문철 집사님!! 통닭과 피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주는 지는팀이 야식을 쏴야하는 부담없이 정말 웃으면서 재밌게 경기를 했네요..ㅋㅋ

재밌고 신나게 땀흘리며 족구경기를 하고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친목을 다지니 족구인으로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최감독님이 그날 그날 참석한 회원들을 균형있게 팀에 배치하여모든 회원들이 섞여서 경기를 하니 여려 회원님들과 한팀으로 뛸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서 또한 좋았습니다.

게다가 다음주는 상겸이형이 또 야식을 준비하신다고 하시고 다다음주는 최감독님이 준비하신다고 하시니 어찌 일요리그가 기다려지지 않겠습니까? ^_____________^

족구인들이 더욱더 늘어나서 이 즐거움도 더욱 풍성해지고 함께 나누는 날을 그려봅니다.ㅎㅎ

다음주에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