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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COUNTY

  • Posted by chuck lee Count: 768 09/21/12
Where is my buddy?
가을이 깊어 가면서 해는 짧아지고요,저녁 날씨는 많이 선선해졌는디...목요 족구에 참여하시는 출석률이
시간이 갈수록 저조하여서 어찌 이 현실을 대처해 나가야 할지.....옆 구장에서 땀 흘리며 공을 차는 축구 협회 회원들을 넋을 잃고 한동안 바라보다가 돌아 왔네요.족구와 축구의 인지도도 깊이 느꼈지만,그래도 족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큼은 서로가 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up and down 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 예전 만큼 족구에 대한 열정이 식어있다면,이제는 마음을 추스려서 다시 비상을 할 준비하기를 제안 합니다.목요 족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하고,사랑합니다.미주O.C족구협회 이 정훈.
이관우
• Comment by  이관우
09/21/12 6:05 AM
맘놓고 족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세리토스 딱 한 곳 뿐인 시절이 있었죠..그 때는 족구만 할 수 있다면 날짜와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콜이었고 오히려 모두들 더 족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갈망했었죠..지금은 다행히도 족구를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많이 분산되어 있습니다..목요족구가 한산한 것은 열정이 식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족구인구와 운동시간이 분산되어서라고 볼 수 있겠네요..어쨌든 보다 새롭고 강력?한 프로그램이 아니고서는 당분간 세리토스 목요족구장의 한산함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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