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경기 관람후기 입니다 .

이번주 부터 시간이 약간 당겨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원들이 일찍들 오셔서 리그를 준비해 주셔서 갑사합니다.
오랬만에 경기장이 생동감있게 돌아가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읍니다.
앞으로는 리그중에 팀원 서로서로를 협력하여 한두경기를 쉬면서 모든 팀원들이 하루에 2경기 이상을 쉬지 안도록 모두 협조헤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출석률만이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 
 
 리그가 진행중인데도 라오스에서 오신 선교사님을 경기에 뛸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JOK 와 IGGEE 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리그 꼭 우승 준우승 하세요---  
나머지 팀들도 사정은 이해 하지만 8게임중 한두 게임정도는 배려를 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심판판정에 절대 승복하는 모습들이 넘 좋습니다. 심판님들도 좀더 집중해서 오심을 줄이는 알찬리그로 모두 나아갑시다.

앞으로 팀원의 교체는 각 팀의 팀장님들의 필요에 의해 가능합니다.
선수 보강을 원하시는 팀들은 필요 선수들의 팀장의 동의하에만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주 리그는 2시 50분에 은혜교회 체육관에서 선교사님들에게 시범경기를 치룸으로 시작하겠읍니다.  다들 바쁜줄은 알지만 다들 참석하셔서 진정한 나눔과 봉사가 무엇인가를 몸소 실천할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