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렇게 경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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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족구팀의 훌륭한 스포츠 정신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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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읍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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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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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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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족구 동호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이번 전북 익산에서 제1회 생활체육회장배 족구대회 1급 승급 심사를 받게 되어 심판으로 참가한 심판입니다.
제가 심판 활동을 약10연간 하면서 정말 훌륭한 팀을 소개 하고져 합니다. 저는 전국최강부 한세대와 진로석수 준결승 경기의 주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심사관 앞에서 보는 보는 경기라서 정말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날 진로 석수의 공격수가 멋진 공격으로 손연석 선수에게 공격을 하였습니다. 손연석 선수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발에 텃치를 하고 공이 몸에 약간 스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여 애매한 사항이 발생을 하여 나는 부심에게 싸인을 보내는 순간 손연석 선수가 자발적으로 손을 들어 투텃치 하였 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손연석 선수를 등지고 있어서 정확하게 볼수가 없는 사각 지역이였습니다.물론 그때 점수 차이도 백중세 였습니다. 저는 그 경기에 심판을 보고 와서 심판 대기석에 이러한 이야기 를 하니까 다른 심판들로 애매한 사항이 발생을 하였는데도 그때마다 한세대 선수는 손을 들어 심판이 판정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였다고 했습니다.
전국에 족구 동호인 여러분 이제 족구가 생활체육으로 중흥을 맞이하여 이러한 훌륭한 선수와 팀이 있어서 우리 족구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로 사랑을 밭게 될 것이고 더욱더 발전이 된다고 확신 합니다.
끝으로 한세대 선수와 한세대 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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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종진 |
작성일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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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산심판이사 1급 심판 하종진 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있는 글을 읽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저 또한 한세대학교 족구 팀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족구 동호인들 께 알리고자 했습니다
한세대학 족구 팀의 선수(학생)들은 좋은 경기 매너를 바탕으로 하여 페어플 레이를 앞장서서 실천한다고 생각 합니다. 뿐만아니라 예의가 바르고 인사성이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제1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족구대회 4강전 때의 장면은 물론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 매너와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여 관중들에게 큰 환호 와 함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세대학교 족구지도자(감독)는 선수들에게 "너희들은 배우는 학생 신분을 잊지마라" 하시며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말씀으로 선수(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는 지도자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도자와 족구 팀이 많이 육성되고 양성된다면 대한민국 전통구기종 목인 족구가 한 걸음 더 앞서가고 발전하는 밑거름의 원동력이 된다 라고 확 신 합니다.
선수와 심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이 같이 노력하고, 연구하며, 주어진 역 활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가 합니다
다시한번 족구인의 한사람으로 한세대 족구 팀의 무궁한 발전과 팀원들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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