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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COUNTY

  • Posted by kevin hong Count: 789 02/06/12
몸 과 생각이 따루 따루
생각은 드는데 몸이 안따라가네요
울팀 나만잘 하면 전승인데.......
반성과 연습이 필요한시기 인듯....
모든 질타를 더 잘하라는 걸루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 할 것입니다
oc족구협회   화이팅.....
김정진
• Comment by  김정진
02/06/12 4:55 PM
에이... 누구나 다 마찬가지죠.. 화이팅! ㅎㅎ
jay kim
• Comment by  jay kim
02/06/12 5:08 PM
거기도 엄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계신갑네...ㅋㅋ
나도 만만치 않는디~~~^&^
우리도 곧 그 계열에 합류 할것입니다....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날들이 올줄로 믿습니다...
김 한곤
• Comment by  김 한곤
02/06/12 6:22 PM
웬 시어머니? ㅋㅋㅋㅋ
열심히들 조금만더 분발 합시다.
케빈, 지권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이영갑
• Comment by  이영갑
02/06/12 7:58 PM
OC 족구계의 말 딧따 많은 두 시어머니 ㅋㅋㅋ
고기혁
• Comment by  고기혁
02/06/12 11:30 PM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들에게 굴하지 마시고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면 최고의 세터가 될수 있습니다.!!
홍토스 화이팅!!
이관우
• Comment by  이관우
02/06/12 11:30 PM
시누이 하나 추가요..ㅎㅎ 해가 갈수록 몸이 아닌 입으로 족구하는 거같아 씁쓸하네요
홍기용
• Comment by  홍기용
02/07/12 3:54 AM
종주국 한국에서 느찐 가장 크고 중요한 것 - 시어머니는 없고, 모두가 친정엄마였습니다. 실수 할때마다 서로 위로 하고 화이팅 해주는 팀웍.
고기혁
• Comment by  고기혁
02/07/12 12:24 PM
팀을 친정화 합시다!!
김정진
• Comment by  김정진
02/07/12 4:51 PM
시어머니의 변론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실줄 모르신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올림니다.>>

우선 본인은 오렌지 카운티 족구회의 족구 세계화라는 구호에 발맞추어
우리 세터들..아니 우리 회원들 모두 예전 동내 동호회 처럼 하던 족구에서
이제 4인제 족구로, 좀더 동호회를 넘어서서 아마추어 수준으로 가기 위해선
서로가 각자 노력함은 물론이고, 주위 고문들의 어드바이스를 잘 듣고
실력을 향상해야 함으로.
마음은 아프지만, 본인이 좀 싫은 소리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반 농담삼아 지금 달려있는 댓글들이
마음에 스크라치가 나셨다고 함니다..
시어머니가 없는 집안은 콩가루 집안이지 않냐고도 하시는 군요.
이상 입니다. 너무 많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생각나는 데로 적었습니다. V
김 한곤
• Comment by  김 한곤
02/07/12 6:23 PM
맞아 맞아
엄한 어머니 슬하에서 자라야 굳세고 튼튼한 자녀들이 나올수 있읍니다.
조금만 살살 해 주세요.
이관우
• Comment by  이관우
02/08/12 12:17 PM
난 내 얘기 한건데... 스크라치 받지 말아요..명수비님
kevin hong
• Comment by  kevin hong
02/08/12 1:41 PM
난 그냥 내가 잘해야 한다구 쓴건데 ......
어디서 부터 시어머니가 나온건지..ㅋㅋㅋ
잔소리로 생각 안한건데..... 화이팅!
Sub Lee
• Comment by  Sub Lee
02/11/12 12:01 AM
한사람의 몸과 생각도 따론데 글쓴사람의 의도와 읽는 사람의 해석도 틀릴 수 있죠 뭐~!! 다 같이 잘하자는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온 글들이라 예전 조용하던 게시판에 비하면 이런 이야기들도 좋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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