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족구최강전 준비를 위하여 협회회장단들과 고문님들이 데니스 모여 밤 늦게까지 머리들을 맞대고 회의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족구가 올림픽에 나아가는 그날까지 한알의 밀알이 되여서 열심히 뛰어보겠노라
다짐하는 시간과 내년 5월 우간다족구선교단이 떠나기 앞서 멕시코 1박2일 족구선교단 출정도
계획하여 보았습니다.
이번주일 리그에 오시는 멕시코선교사님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 될것입니다.
12월10일 미주족구최강전을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기를 소망합니다.
참석하신분들은 :
미주족구협회 홍기용회장.
오렌지카운티 족구협회 김한곤회장.
오렌지카운티족구협회 최재균감독.
오렌자카운티족구협회 고기혁부회장.
오렌지카운티족구협회 명태주고문.
미주족구협회재무 김지권대회준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