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클럽 여러분 미국원정경기 어떠신지요?
미주족구연합회 총무 브르스강 이라고 합니다.
미주족구연합회 홍기용 회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한국에 100인 클럽 회원 분들을 초청하는것은 어떨까 하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물론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치 국부터 마시는 격이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우리 모두에 염원인 족구 세계화의 첫 발을 띤다는 마음으로
세운 계획을 실천해 옴 기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한국에 계시는 100인 클럽 회원 여러분 중
1주일 정도의 시간을 하례 하실 수 있는 회원과 100인 클럽
회원 여러분의 추천으로 선발된 5분 정도를
목표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 관 : 미주족구연합회
시행일자 :2010/12~
목 적 : 한국의 족구를 미주에 홍보하고 미주족구 인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 비 : 예상경비는 비행기표를 제외한 투어 및 숙식은
미주 족구연합회에서 마련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재원마련:
저의 미주족구연합회 에서 제작한 차량용 스티커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100인 클럽으로 새로이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티커 금액은 여기 미국에서도 3~5 불 한국 돈으로 4~6천원정도 합니다.
미주 족구연합에서 우선 500장 정도를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은 무료 배포이지만 스티커를 받으시는 회원 분들이 십시일반 찬조를 하신다면
항공료는 마련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 내 발송은 우편으로 또는 경기 있을 때 배포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미주족구연합의 생각입니다.
100인 클럽 회원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그 길에 100인 클럽 회원 분들이 서 계시다면
여러분들이 행동에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족구 꿈나무들에게 족구만 잘해도 해외경기 갈 수 있다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처음 길을 열어 주십시오.
2~3년 뒤에 지금보다 낳은 모습의 미주족구회가 형성 된다면
정기적인 초청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처음이 어려운 건 비단 지금의 이런 일만은 아닐 겁니다.
저의가 제작한 스티커가..별 볼일 없는 제품이여도 족구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담아서 차량 뒷면에 붙여주시면 족구홍보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어디를 가든
족구 100인 클럽의 차량을 식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이 꼭 성사 되었으면 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위 내용으로 글을 올린바
아래와 같은 답글을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진정 족구를 사랑하는분들에 모임입니다..
우리와 실력은 차이는 나겠지만 족구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우리와 같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